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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두 번째 열여섯 살?! 그가 47년 만에 중학교에 간 이유는? 2023-02-06 | 15 회

충청남도 아산시, 첩첩산중에서 홀로 산양삼을 채취하는 63세 김용관 씨
백발의 긴 머리 늘어뜨린 그가 늦공부에 빠졌다!
어려움을 딛고, 꿈에 그리던 학교생활을 이뤘다는 용관 씨
그런데 최근 용관 씨의 열정을 가로막는 장애물이 생겼다
2학년 때부터 시작된 허리 통증이 그를 괴롭히고 있는데...
과연 용관 씨는 건강을 회복하고 고등학교 진학에 도전할 수 있을까?

잊혀진 그때로 당신의 순정을 돌려드립니다
[순정시대] 매주 월요일 밤 8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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