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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처스3 : 재수전쟁’ ‘수학의 신’ 정승제, 폭탄 발언에 은퇴 위기?!…‘찐팬’ 재수생 저격에 ‘당혹’

2026-10-14 10:28 연예

대한민국 대표 에듀 솔루션 버라이어티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에 나선 ‘수학의 신’ 정승제가 “재수생의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은퇴를 넘어 ‘처벌’까지 받겠다”는 충격적인(?) 공약으로 성적 향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되는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는 성적 역전을 꿈꾸고 찾아온 100인의 재수생이 인생을 바꿔줄 ‘티처 군단’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과 처음 만난다.

‘재수생의 롤모델’ 전현무는 “제가 재수할 때 이분들이 있었더라면 재수 생활이 힘들지 않았을 것 같다”며 재수생들의 성적을 뒤집어줄 선생님들을 소개했다.

이어 ‘티처스’에 새롭게 합류한 ‘국어 절대강자’ 유대종, ‘영어의 아버지’ 김지영이 환호 속에 등장했다. ‘수포자의 구세주’ 정승제까지 출격하자, 재수생들은 “구세주다”, “정말 ‘티처스’가 시작된 게 실감 난다”는 반응을 보이며 반겼다.

미미미누는 “흡사 부흥회 같다”며 현장의 뜨거운 반응에 놀랐다. 정승제는 “이곳이 ‘전쟁터’라는 생각으로 최선을 다해서, 목숨을 걸고 한 번 임해보도록 하겠다”며 결연한 의지를 보였다.

이에 미미미누는 “그렇다면 이번 ‘재수전쟁’에서 단 한 친구도 성적이 안 오르면 수능 수학계에서 은퇴하겠냐”고 벼랑 끝 질문을 던졌다.

이에 장영란은 “왜 선생님을 은퇴시키냐”며 손사래를 쳤지만, 정승제는 “제가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성적이 안 오르면, 은퇴 수준이 아니라 저는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생의 성적을 가지고 농락한 거라서 그렇다”며 한술 더 떴다.

전현무는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이유는 시즌1, 2에서 이미 증명했기 때문이다. 시키는 대로 빠짐없이 한 사람은 성적이 올랐고, 게으르게 했던 친구들은 ‘재수의 늪’에 빠지게 된다. 몸소 증명했기 때문에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것”이라며 정승제의 근거 있는 자신감에 힘을 실었다.

그러나 한 재수생의 등장으로 정승제는 ‘처벌 위기(?)’에 놓였다. 닉네임부터 ‘배신당한 승제키즈’인 이 재수생은 “고1 개념 강의를 시작으로 3년 동안 정승제의 모든 강의를 수강한 찐팬인데, 수학은 항상 4등급이 나온다”며 정승제를 저격해 충격을 안겼다.

정승제는 “시킨 대로 다 한 게 맞냐?”며 답답한 마음에 결국 자리에서 엉덩이까지 들썩였다. 재수생의 성적에 ‘은퇴’를 넘어 ‘처벌’까지 내건 정승제가 과연 ‘수포자의 구세주’의 자리를 지킬 수 있을지는, 국내 최초 입시 서바이벌 ‘티처스3 : 재수전쟁’에서 확인할 수 있다.

MC 전현무X장영란X미미미누와 ‘티벤져스’ 정승제X유대종X김지영이 함께한 재수생 100명의 치열한 경쟁과 절박한 도전, 예측불허의 여정이 담긴 채널A ‘티처스3 : 재수전쟁’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첫 방송된다.

박소윤 기자 [sypark@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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