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신격호 영결식…'마지막 꿈' 롯데월드타워에서
가깝고도 먼 사이… 대물림된 롯데 '형제의 난'
신춘호 농심 회장, 왜 맏형 빈소에 안 갔을까?
※자세한 내용은 뉴스A LIVE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가깝고도 먼 사이… 대물림된 롯데 '형제의 난'
신춘호 농심 회장, 왜 맏형 빈소에 안 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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