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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누가 진짜 일본인?…다나카 vs 하야시
2023-02-25 21:07 문화

Q. 데뷔작 <장군의 아들> 주인공 ‘김두한’이 아닌 ‘하야시’ 역할 원한 이유?

Q. 다들 주인공 김두한 한다는데 너는 왜 하야시를 하려고 하니?

Q. 그때는 오디션이라는 개념도 없던 때?

Q. 임권택 감독과 현준의 아버님이 독대를 했나?

Q. 그 뒤에 아버님이 달라지셨습니까?

Q. 그동안 출연한 작품 중 기억에 남는 작품이 있다면?

Q. 새로운 팬들도 생겼나요?

Q. 신현준 챌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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