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가수 조정민이 늘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조정민은 자신의 SNS에 "아침에 밥을 많이 먹어서 오랜만에 #홈트"라며 "탄수화물은 아침에만. #다음생엔말라깽이로태어날꺼야" 등의 글을 덧붙였다.
사진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형광색 민소매 상의와 검정색 하의의 운동복 차림인 조정민이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전신 거울을 보고 포즈 취하고 있다.
채널A디지털뉴스
조정민은 자신의 SNS에 "아침에 밥을 많이 먹어서 오랜만에 #홈트"라며 "탄수화물은 아침에만. #다음생엔말라깽이로태어날꺼야" 등의 글을 덧붙였다.
사진은 집에서 찍은 사진으로 보인다. 형광색 민소매 상의와 검정색 하의의 운동복 차림인 조정민이 화장기 전혀 없는 민낯으로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낸 채 전신 거울을 보고 포즈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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