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질책 달게 받겠다"… 수석대변인직 사퇴
물러난 홍익표 "대구·경북 주민들께 상처 드렸다"
대구 시민 "文, 사과 한마디 안 해… 신중하지 못해"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물러난 홍익표 "대구·경북 주민들께 상처 드렸다"
대구 시민 "文, 사과 한마디 안 해… 신중하지 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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