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코로나 의심, 병원 입원 꺼려 제때 치료 못 받아"
숨진 고교생 父 "결국 코로나가 아들을 죽인 것"
고열에도 치료받지 못한 17세 고교생 '사망'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숨진 고교생 父 "결국 코로나가 아들을 죽인 것"
고열에도 치료받지 못한 17세 고교생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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