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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국-이재아, 테니스로 붙었다
2021-07-01 09:37 스포츠

축구 전설, 아빠 이동국과 테니스 유망주, 딸 이재아가 유쾌한 대결을 펼쳤습니다.

축구공을 내려놓고 테니스 라켓을 든 이동국.

잔망스러운 발놀림에 이은 감각적인 발리샷으로 현장을 깜짝 놀라게 했는데요.

아시아 주니어 랭킹 1위인 이재아에게 겁(?) 없이 발리샷 고깔 맞추기에 도전했습니다.

영상으로 확인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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