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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4화. 재취업으로 말할 것 같으면 2017-11-21 | 0 회

중년남성 상수(준생이 아빠)의 출근길. 치열한 회사생활과 불확실한 미래에 대해 고민하다 갑자기 현기증을 일으키며 주저앉는다. 이를 발견한 딸, 준생이 상수를 깨워보지만, 상수는 정신을 차리지 못한다. 그 순간 등장하는 고용. 상수의 동공을 확인하더니 중장년병이라고 진단하곤 생애경력설계서비스 정책에 대해 말해준다. 이에 상수는 금세 기력을 되찾고는, 상쾌한 표정으로 벌떡 일어난다. 길가던 중년행인도 정책 정보를 듣고는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며 기뻐한다. 뿌듯해진 고용과 준생, 맛깔나게 트로트를 부르며 즐거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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