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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돌진 날벼락…김해공항 외제차 질주 2018-07-14 | 89 회

항공사 직원이…김해공항 광란의 질주극
함께 탄 동료들 "스톱" 외쳤다
제한속도 40㎞ 출국장 앞 도로 질주
속도 안 줄이고 택시기사 들이받아
신고자 "아우토반인 것처럼 밟았다"
택시기사, 손님 짐 내려주다 봉변
가해자 정 씨는 에어부산 직원
가해자, 김해공항 잘 아는 에어부산 직원

※자세한 내용은 안형환의 시사포커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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