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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고] 틈, 벌어진 사이 또는 새로운 기회 2018-05-04 | 7 회

#틈 [벌어진 사이]
정재호와 송다은 사이를 뒤흔드는 새로운 입주자 김장미

#틈 [새로운 기회]
관계의 정점을 달리는 김현우와 오영주
틈을 놓치고 싶지 않은 두 사람

하트시그널 시즌2 7회
5월 4일(금) 밤 11시 11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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