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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순실 장시호 법정 싸움…등돌린 이모와 조카 ‘격돌’ 2017-01-17 | 0 회


'등돌린 혈연' 최순실-장시호, 오늘 법정서 만난다
장시호-최순실-김종, 오늘 첫 정식 재판 진행
장시호-최순실-김종, 영재센터 후원 압력 넣은 혐의
장시호, 영재센터 법인자금 3억여 원 횡령 혐의
장시호, 국가보조금 7억여 원 편취 혐의 적용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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