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고영태 고발자? 공모자?…“의인도, 쓰레기도 아니다” | 회
'김수현 녹음파일', 朴 탄핵심판 변수로 떠올라
김수현, 최순실 비서 역할… 고원기획 대표
고영태 파일에 "VIP, 최 씨 없이는 아무것도 못해"
고영태 "집 앞에서 봉고차 멈추더니 남자들이 우르르"
고영태 "신변 위협 느껴… 이젠 죽는구나 했다"
고영태 "내가 의인은 아니지만 쓰레기도 아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