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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리본’ 따뜻한 암벽여제…555m 오르고 555만 원 기부 2017-05-22 | 0 회

김자인 선수, 직접 만든 노란 리본 화제
김자인 "직접 만들어본 노란 머리핀"
김자인 "내 마음이 동생들에게 닿았으면"
김자인, 암벽등반대회서 머리에 노란 리본 달아
김자인 "1m 올라갈 때마다 만 원씩 기부"
김자인 "555만 원 기부할 수 있게 돼 기뻐"
노란 리본 단 김자인… 마음도 따뜻한 암벽여제
김자인 "힘든 사람들에게 힘이 되고 싶다"
김자인, 메르스 손편지·투표인증샷 등 개념스타 등극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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