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위기의 보수 …朴 “관저서 편하게 근무” 2017-05-24 | 0 회

朴, '40년 지기' 최순실과 나란히 법정에
朴, 최순실과 눈 한 번 마주치지 않아
朴, 담담하지만 지친 모습 보여
朴 "비서에게 전화 맡겨 놓고 써, 전화번호도 모른다"
朴 "보안폰과 차명폰 차이도 모른다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