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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누구 집인지 몰랐다”?…김상조의 다운계약서 2017-05-30 | 0 회

강경화 "모교에 딸 보내려 은사께 주소지 소개받아"
강경화, '위장전입 거짓말' 논란 해명
김상조, 1999년 목동아파트 '다운 신고' 의혹
조국, MB 정부 장관 후보자 위장전입 비판
서훈 "맞벌이 하느라 돈 쓸 기회 없었다"

※자세한 내용은 이슈투데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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