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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이 너무 어렵다”…300만 원에 아이 팔아 2017-08-19 | 36 회

SNS로 신생아 인신매매 여성 2명 '실형'
생후 2개월 아기를 300만 원에 판 여자들
지인이 출산 후 버린 신생아 매매
아기 키우다 생활고에 '매매' 결심
"친엄마가 아기 찾으면 안 돼" 각서까지
정식 절차 없는 입양, 문제점은?
신생아 매매, 판 사람·산 사람 '실형'

※자세한 내용은 토요랭킹쇼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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