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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가릴 것 없이 JP 빈소에 추모 발길 2018-06-25 | 1319 회

동아 여야 가릴 것 없이 추모 발길 이어져…'임시국회' 같은 빈소

한경 이낙연·반기문·김부겸·한병도…각계 인사 조문 줄이어

경향 여야 "풍모·식견에 압도" "평화적 정권교체 업적" 애도

한국 "대화·타협의 정치, 교훈 남기고 떠나" 여야 정치권, 애도 행렬

한경 "JP는 한국 현대사 그 자체, 큰 걸음 남겨"…여·야, 일제히 추도

한경 JP의 마지막 사부곡… "국립묘지 절대 안 가, 마누라와 같이 누워야겠다"

경향 "정치는 허업"이라던 영원한 2인자…묘비엔 '무항산 무항심'

중앙 미리 써둔 묘비명 "나이 90에 생각해보니 89세까지가 헛된 인생"

한국 JP "마누라와 나란히 눕게 될 거다"…빈소·묘지 아내 곁에


[2018.6.25 방송] 신문이야기 돌직구쇼+ 13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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