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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찰카메라 24 59회 2018-11-02 | 59 회

강화도 앞바다는 한강, 예성강, 임진강이 모이는 합수지점으로
예부터 젓새우의 황금어장으로 손꼽히는 곳이다.
특히나 9월부터 3달간 잡히는 젓새우는 ‘추젓’의 재료가 되는데
그 품질이 우수하기로 정평이 나있다.

채널A 관찰카메라 시즌2 매주(금) 저녁 8시 2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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