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섬뜩한 ‘행운의 편지’…우편함서 머리카락이? 2019-04-04 | 193 회

아파트 우편함에서 머리카락 담긴 편지 무더기로 발견
봉투 발신인은 아파트 주민…"편지 보내지 않았다"
주민 명의 도용해 발송한 편지… 당사자, 수사 의뢰

[2019.4.4 방송] 김진의 돌직구쇼 193회

이번회차 전체 보기

추천 영상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