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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길만 걸어요 5회 2022-11-26 | 5 회

<밥 잘 짓는 봉순 엄마>

주부라면 평생 벗어날 수 없는 ‘밥상’의 숙명. 일흔이 넘도록 삼시세끼 밥상을 차렸으면 이제 질릴 법도 한데, 아직도 그 일을 놓지 못하는 봉순 엄마. 정성이 듬뿍 담긴 진수성찬 뒤에 숨겨진 그녀의 아픔은 과연 무엇일까.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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