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에서 보호받던 유기견 한 마리가 입양 7시간 만에 파양된 뒤 털이 손상된 채 보호소로 되돌아온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 내용 자막뉴스로 확인해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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