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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내 털어놓은 특검…“장시호, 특검 직원인줄”
2017-03-05 12:26 박상규의 이슈속으로

특검 도우미 장시호 "진술서 제가 쓸게요"
박영수 특검 "장시호 복덩이 맞지만 그래도 피의자"
이규철 특검보 "장시호 어찌나 긍정적인지…"
양재식 특검보 "장시호 기억력 정확, 머리 좋더라"
"장시호 수사 종료 후 윤석열 등에 감사편지"
장시호 손편지 "두달동안 마음 써주신 것 감사"

※자세한 내용은 박상규의 이슈속으로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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