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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정부 첫 시험대…조국 사과 “바로 내겠다”
2017-05-12 16:53 정치

첫날부터 고개 숙인 조국 "모친 체납 사과"
웅동학원, 2013년 재산세 등 2100만 원 체납
웅동학원, '고액 상습 체납자' 명단에 올라
80세 조국 모친, 학교법인 웅동학원 이사장
웅동학원, 조국 부친과 모친이 차례로 이사장
조국, 2007년부터 2012년까지 웅동학원 이사
웅동학원, 2003년 노무현 방문으로 유명세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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