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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북으로 간다” 임지현의 마지막 메시지
2017-07-26 11:40 이슈투데이

임지현 "남편이 돈을 빼가서 집을 샀대"
임지현 "남편, 약 1000만 원 정도 빼가"
임지현 "남편이 빼간 돈, 100% 제 돈"
지인, 임지현에 "중국에 가서 소송해야" 조언
임지현 "이혼하면 집 나눠 갖지 않나?"
지인 "본인 명의로 있어야 한다"
지인 "중국에서 재산 분할 소송 해야" 조언
임지현, 위장 결혼한 중국인 남편과 '이혼 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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