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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 향하는 검찰 칼날…“靑 인근서 김백준에 전달”
2018-01-16 14:30 정치

김백준·김진모 오늘 구속 여부 결정
김백준, 특활비 수수 혐의로 영장심사
MB 집사 김백준, 그가 주목받는 이유는?
MB도 '문고리 3인방'이 있다?
MB·朴정부 특활비 의혹, 비슷한 구조
김백준, 안살림 총괄 'MB 집사'로 불려
김희중, 20년 넘게 MB 곁 지켜온 인물
김진모 전 민정비서관, 검사장 출신
3인, 특활비 최소 5억~6억 받은 듯
국정원 예산관 A 씨 "김백준에 4억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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