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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날 번득이는 ‘용의 전쟁’
2018-01-19 18:43 뉴스TOP10

'노무현의 죽음' 거론한 MB… 만만치 않은 후폭풍
검찰 관계자 "노무현 거론한 MB… 엄청난 실책"
권력기관 개편안에… 검찰 내부 "적폐수사 토사구팽"
"검찰 권한 축소"… 조국의 발표에 백원우는 '복잡'?
여권 관계자 "백원우, MB 수사에 대해 강경한 입장"
여권 관계자 "검찰 권한 축소 좋게 보일 리 없었을 것"
문 대통령의 '분노'… 청 관계자 "시작과 끝을 맺은 셈"
청 관계자 "MB 수사, 검찰이 알아서 할 일"… 의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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