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비정한 아들…“친구 시켜 모친 청부 살해”
2018-01-23 13:59 뉴스특급

친구에게 '母 청부 살인' 부탁한 아들
60대 母 청부 살해 의뢰한 30대 아들
2015년, 母 정신병원에 입원시키기도
재산 노리고 어머니 청부 살해
범행 전 답사해 집 비밀번호 확인
범행 후 바닥 곳곳에 '세제 가루'
친구 母 죽여놓고 눈물… 심리는?
김 씨 "방화나 교통사고로 살해해달라 말해"
친구 시켜 母 살해 후 1200만 원 건네
아들 "난 효자였다" 범행 부인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