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실세' 김여정에 몸 낮춘 2인자 김영남
90대 김영남, 30대 김여정에 '상석' 양보했다?
김영남, 김여정에 상석 양보…은연중 드러난 北 서열
"앉으라" 제안에 김영남 멈칫…김여정 눈치 봤다?
턱 들고 옅은 미소…김여정 '첫 인상' 강렬했다
김여정, 국제무대 데뷔…긴장보다 당당함
수많은 취재진·철통 경호에도 여유 잃지 않아
※자세한 내용은 뉴스 TOP10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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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 들고 옅은 미소…김여정 '첫 인상' 강렬했다
김여정, 국제무대 데뷔…긴장보다 당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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