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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회장 ‘소탈한 장례’…사람 챙겼던 “정도 경영”
2018-05-21 11:34 사회

LG 23년 이끈 구본무 회장 별세… 향년 73세
"번거로운 격식 차리지 마라" 뜻 따라 가족장
고 구본무 회장 비공개 가족장 진행
생전 연명치료 거부 밝혀…평온히 별세
지난해 4월 뇌종양 수술…급격한 건강 악화
1995년 LG그룹 3대 회장 취임
'오너 리스크' 겪지 않은 고 구본무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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