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매시장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한 동아옥션이 서울 서대문구 동아옥션 갤러리에서 출품작 전시를 시작했습니다.
개화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인형 역사 100년을 아우르는 각종 인형과 희귀 농서 등 2백여 건의 예술품이 출품됐습니다.
제3회 동아옥션 본 경매는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
개화기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한국의 인형 역사 100년을 아우르는 각종 인형과 희귀 농서 등 2백여 건의 예술품이 출품됐습니다.
제3회 동아옥션 본 경매는 오는 12일 오후 3시에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