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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 넘어 ‘여오중 반란’
2018-12-14 17:45 정치

"이렇게 못할 수 있나" 盧 정부 두 노동장관의 탄식
김대환 "文, 盧 전 대통령 발언 상기할 필요 있다"
박지원 "文 지지율, 이영자 이어 '여오중의 반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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