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의원 비서, 분신 시도 '통구이' 비하 → 사직
前 비서 "극우 세력이라 생각해 비꼰 것" 해명
소병훈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겠다… 죄송"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前 비서 "극우 세력이라 생각해 비꼰 것" 해명
소병훈 "입이 있어도 말을 못 하겠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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