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여러분의 1분이 꼭 필요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실종자 이훈식 씨입니다. 훈식 씨가 13살이었던 지난 1984년 여름날 서울 동대문 용두동에서 실종됐습니다.
어느덧 30년이 넘어 40대 후반이 되어 버린 훈식 씨, 지적 장애가 있어 대화가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특히, 무릎과 복숭아뼈 부분에는 뜨거운 물에 데인 흉터가 있습니다. 훈식 씨는 어디 있을까요,
훈식 씨를 아시거나 작은 단서라도 기억하시는 분은 112로 꼭 제보 바라겠습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실종자 이훈식 씨입니다. 훈식 씨가 13살이었던 지난 1984년 여름날 서울 동대문 용두동에서 실종됐습니다.
어느덧 30년이 넘어 40대 후반이 되어 버린 훈식 씨, 지적 장애가 있어 대화가 자유롭지는 않습니다.
특히, 무릎과 복숭아뼈 부분에는 뜨거운 물에 데인 흉터가 있습니다. 훈식 씨는 어디 있을까요,
훈식 씨를 아시거나 작은 단서라도 기억하시는 분은 112로 꼭 제보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