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만 주목해 주시길 바랍니다. 이름 이승민, 14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충남 공주고등학교 1학년이던 승민 씨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부모님에게 전학하고 싶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다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었고 결국,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만 30살이 되었을 겁니다.
처진 눈매가 특징입니다. 가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민 군을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충남 공주고등학교 1학년이던 승민 씨는 학교 생활에 어려움을 겪었고 부모님에게 전학하고 싶다고 말해 왔습니다.
그러다 아버지에게 꾸중을 들었고 결국, 현재까지 연락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은 만 30살이 되었을 겁니다.
처진 눈매가 특징입니다. 가족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승민 군을 아시는 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