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톱텐 마무리하기 전에요.

어제 채널A가 조국 장관 자택 PC에서 그동안 등장한 적 없던 조 장관 친구 아들의 인턴 활동증명서까지 검찰이 찾아냈다고 단독 보도해드렸었습니다.

검찰이 최근 조 장관 친구 아들을 소환해 의미 있는 진술을 확보한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잠시 뒤 뉴스A에서는 조 장관 친구 아들의 진술 내용과 함께 검찰이 포착한 조 장관의 개입 정황 등에 대해 단독 보도해드립니다.

오늘 뉴스톱텐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집니다.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