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장관 호칭 안 쓰기로 결정
한국당 "법무 장관으로 인정 못해"
조국 장관 인사 때 야유·박수 엇갈려
조국 "한국 검찰만 수사관 있어“
원혜영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해야"
원혜영 "집행 권력, 합의 권력으로 바꿔야"
원혜영 "분권형 개헌 논의 필요"
이낙연 "개헌 입장 변화 없어
이낙연 "대통령 개헌안 국회서 외면 받아"
원혜영 "일하는 정치 위해 선거제 개편 필요"
진영 "중대선거구제 변경 바람직"
원혜영 "국회 선진화법 보강해야"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보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당 "법무 장관으로 인정 못해"
조국 장관 인사 때 야유·박수 엇갈려
조국 "한국 검찰만 수사관 있어“
원혜영 "기소권과 수사권 분리해야"
원혜영 "집행 권력, 합의 권력으로 바꿔야"
원혜영 "분권형 개헌 논의 필요"
이낙연 "개헌 입장 변화 없어
이낙연 "대통령 개헌안 국회서 외면 받아"
원혜영 "일하는 정치 위해 선거제 개편 필요"
진영 "중대선거구제 변경 바람직"
원혜영 "국회 선진화법 보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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