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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의 마침표]중동에 평화를
2024-05-04 19:56 국제

반년 전 발발한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이후 3만 명 이상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공격과 보복이라는 피의 악순환이 반복된 결과입니다.

이쯤 되면 과연 무엇을 위한 전쟁인지 의문이 생깁니다. 

오늘 양측의 협상으로 휴전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부디 포성이 잦아들고 전쟁의 공포에서 벗어나길 바랍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중동에 평화를.]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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