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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와이드]“이외수 아방궁? 살아있는 문학관이라 자부” (정갑철)
2013-01-07 00:00 사회

[앵커멘트]

(남) 네, 감성마을이 있는 화천군의
정갑철 군수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여) 군수님 안녕하세요.
감성마을 이야기는
잠시 후 나눠보기로 하고
먼저 산천어축제에 대해 들어보겠습니다.

출연> 정갑철 화천군수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1. 강원도 화천하면 ‘산천어축제’부터 떠오르는데요,.
산천어 축제 언제부터 시작됐습니까?

-어떤 계기로 시작됐나요?

1-1 이렇게 유명해진 이유는 뭐라고 보나?

2. 지난주말부터 시작됐는데.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찾았나?

3. 언제까지 계속되죠?

-주변에 볼거리는?

4. 화제를 좀 바꿔보죠. 이외수 작가의 거처인 화천 감성마을을 둘러싼 논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외수 아방궁'이란 말이 나올 정도인데요. 이런 논란에 대해 어떻게 보십니까.

- 이외수 작가 퇴거 주장을 주도하고 있는 인물이 불법 선거운동 혐의로 서울시 선관위에 고발당했던 윤정훈 목사라는 점도 이런 저런 뒷말이 나오고 있는데... 여기에 무슨 정치적 의도가 있다고 보는건지?

5. 논란의 핵심은 바로 2만 5천명이 사는 곳에서 백억 가까이 들여 특정인을 위한 단지 조성이 걸맞느냐는 건데... 너무 많은 액수가 아니냐는 건데요.?

6. 그러면 감성마을. 이외수 작가가 이사 오고 나서 화천군이 많은 홍보효과라든지, 시너지를 얻은 게 있다면 어떤게 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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