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7일 오늘의 주요뉴스
[채널A] 2021-02-17 19:08 뉴스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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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확진자가 38일 만에 다시 600명 대를 기록했습니다. 공장과 보습학원 등 밀집 공간의 집단 감염이 늘어나면서 다음 달 초 4차 대유행이 시작된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

2. 어제 새벽 북한 남성이 귀순하는 동안 우리 경비병들이 잠을 자고 있던 걸로 확인됐습니다. 국방부 장관이 보고 받은 시각은 이 남성을 최초 인지한 뒤 100분이 지난 오전 6시였습니다.

3. 프로배구 송명근, 심경섭에게 학교폭력을 당해 수술까지 받았던 피해자가 채널A에 당시 상황을 자세히 털어놨습니다. 폭로 후 구단 측에서 자신의 뒷조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피해자]
"좀 무서웠죠. 보복당할까봐. 구단측에서도 물어보고 다녔대요. 학교다닐 때 얘는 너 안때렸냐."

하지만 해당 구단은 "처음 듣는 일"이라고 반박했습니다.

4. 10살 조카를 때리고 욕조 물고문까지 한 이모 부부에 대해 경찰이 살인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이모 부부는 조카의 손발을 묶은 뒤 숫자를 세가며 물고문 행위를 반복했습니다.

5. 신현수 대통령 민정수석이 수차례 사의를 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검찰 인사를 둘러싼 법무부와의 이견 때문입니다. 청와대와 박범계 장관, 신현수 수석 사이에 어떤 일이 있었던 건지 자세히 취재했습니다.

6.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한 역세권 청년 주택 임대료가 주변 시세보다 비싸 논란입니다. 서울시가 사업비까지 지원하고 있는데 건물주만 혜택을 보고 있다는 비판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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