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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인터뷰]➁햄릿 ‘6번’‧전원일기 ‘22년’ 질릴 법도 한데...
2023-04-15 20:24 문화

Q. 대표작으로 <파우스트>도 있지만 <햄릿>도 많이 하지 않으셨습니까?

Q. 연극 <햄릿>에 애착이 가는 이유가 있습니까?

Q. 저는 <햄릿>을 보면서 어떤 한 사안을 두고 영어 대사로 “To be or not to be, that is the question“ 이런 생각 하면서 살지 않습니까 <햄릿> 연기하기 쉬우세요? 어려우세요?

Q. 많은 배우들이 유인촌 배우의 과거 연기를 보면서 <햄릿>을 연습할 수도 있을 텐데
‘나는 이 후배가 햄릿을 연기해 봤으면 좋겠다’ 이런 생각 든 분 있으십니까?

Q. 혹시 일곱 번째 햄릿으로 다시 뵐 수 있는 겁니까?

Q. 드라마도 많이 하지 않았습니까?

Q. 한 드라마를 22년간 하신 거잖아요. 장기 극을 하면 배우로서 어떻습니까?

Q. 드라마에 나오신 배우분들과는 가족처럼 지내시겠네요?

Q. 회장님 댁 둘째 아들 역할이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22년 동안은 극 밖에서도 그렇게 사셨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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