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가 부재 상황’이다. 사실상 무정부 상태라는 취지로 비판했습니다.
정부가 재정건전성에만 매달려 돈을 풀지 않고 있다고요.
그러면서 soc도 늘리고 r&d도 늘리고 청년 교통 패스도 주고 돈 주자는 계획을 잔뜩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돈 풀면 그러잖아도 안 잡히는 물가는 더 오르고 세금 더 걷지 않는 한 국가 빚은 더 늘어나는데, 어떻게 감당할지는 답이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센 비판, 빈약한 대안.>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