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저녁 파트너 김종석입니다.

공식 선거운동 초반, 상승세의 조국혁신당 암초를 만났습니다. 비례 1번 박은정 후보의 남편이 1조원 때 다단계 사기를 22억 원 받고 변호했다는 전관예우 논란에 대해 조국 대표 “혜택 받았다고 보이지 않는다”고 반발했습니다. 그런데 박은정 후보가 전권예우로 한다면 160억 벌었어야 한다는 해명이 또다는 논란은 낳았습니다. 이 소식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도 댓글을 기다립니다. 뉴스톱텐 유튜브 생방송에 의미 있는 댓글 남기시면 소개도 하고 질문도 받아보겠습니다.

멀리 가지 마십쇼. 1분 뒤에 바로 돌아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