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더 바로가기 푸터 바로가기
최순실 ‘외교 농단’…미얀마 대사 ‘충성 맹세’
2017-02-01 13:51 정치
최순실 인사 개입, 프랑크푸르트 인맥이 핵심?
유재경, 2004년부터 5년간 프랑크푸르트 근무
유재경 대사, 최순실의 프랑크푸르트 인맥?
안종범 "朴, 조양호에 고창수 3년 연임 부탁"
朴, 고창수 프랑크푸르크 지점장 3연임 부탁?

※자세한 내용은 뉴스특급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채널A 뉴스] 구독하기

이시각 주요뉴스

댓글
댓글 0개

  • 첫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