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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입가경’ 우병우 특혜…아들 뽑은 경위 말 바꾸기
2017-02-08 13:22 채널A 뉴스특보
우병우 아들 뽑은 경찰, 이번엔 "이름이 좋아서"
백 경위 "5명 중 우병우 아들 이름 좋아 뽑았다"
"이름 좋아서"… 말 바꾼 선발 이유 더 황당
특검 "로또라도 맞은 거냐"… 백승석 "그런 것 같다"
백 경위 "우병우 아들 선발… 우연의 일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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