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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빼돌리려 ‘인터뷰’…고영태 ‘측근’ 녹음파일
2017-02-09 12:15 채널A 뉴스특보
장시호 폭로 "최순실, 獨 인터뷰는 시선 분산용"
장시호 "최순실, 사태 예의주시하고 있었다"
"고영태 측근들, 최순실 이용하려 했다" 보도
김수현 컴퓨터에서 2천여 개 녹음파일 확보
고영태-최순실 관계 이용해 이득 취하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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