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 피살 사건도 황교한 대통령 권한대행에게는 호재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지지율이 계속 오르면서 2위 안희정 지사를 맹추격하고 있습니다.
정치부 노은지 기자와 함께 이야기 나눠 봅니다.
※자세한 내용은 종합뉴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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