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운 "朴, 세월호 인양 진심 있었을까?"
박종운 "해수부, 朴 파면되자 세월호 인양"
박종운 "朴, 세월호의 '세'자도 듣기 싫어해"
박 전 대통령 내려가자 세월호 올라왔다?
3년 만에 모습 드러낸 세월호, 왜 이제야?
떠오른 세월호 '드디어' 아닌 '이제야?'
김진태 "인양, 차라리 잘됐다 진실 규명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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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운 "해수부, 朴 파면되자 세월호 인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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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른 세월호 '드디어' 아닌 '이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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