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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와 4번 악수…드레스 코드는 ‘파란색’
2017-06-30 16:58 정치

"나도 가짜뉴스에… " 의미심장한 文 농담 
문 대통령, '가짜 뉴스'로 트럼프와 공감 형성
美 백악관 앞도 서울 美 대사관 앞도 '시위'
백악관 앞서 "文, 가짜 대통령" 외친 인물은?
한미회담 기간… 美 대사관 앞 '사드반대' 시위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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