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사경 헤매는 환자 치료 줄일 수 없었다"
이국종 "나는 연간 10억 원 적자 만드는 원흉"
직접 헬기장에 글씨 새긴 이국종 "환자 살려야"
가정형편 때문에… '의사 이국종' 못 볼 뻔했다?
이국종 "가정형편 어려워 의사 길 포기하고 입대"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국종 "나는 연간 10억 원 적자 만드는 원흉"
직접 헬기장에 글씨 새긴 이국종 "환자 살려야"
가정형편 때문에… '의사 이국종' 못 볼 뻔했다?
이국종 "가정형편 어려워 의사 길 포기하고 입대"
※자세한 내용은 정치데스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